2016년 8월 23일 화요일

파퓰러 킥 사용기



메쉬27mm정도 폭으로 똘똘 말아 적당 크기로 잘른다음 지지기.
미리 사놓은 터보라이타로는 약해서 가스렌지로 한방에 달궜습니다.
특히 칸탈선이 감길 부분은 집중 공략 ^^
전도체가 비전도체가 되어야 되기땜시 집중공략을 대략 4번정도 한것 같아요.
몰라님께서 가르쳐 준대로 매쉬 말고 지지고 다시 펴서 그안에 실리카윅을 넣고 다시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액상 충분히 스며들게 바른후 라이타로 태우기 2회.
그다음 적당한 길이(위 사진처럼 중앙 +체결부 높이까지)로 절단.
그 다음 칸탈선 5회 감기(빡빡하게 감는다고 했는대도 썩 만족 스럽지 못하네요.)
+나사 -나사에 연결하고(나사가 감기는 방향으로 칸탈선 한바퀴 감아주고 드라이버로 꼬~옥 잠궈줌. 남는 칸탈선은 잡고 까닥까닥 흔들어 주면 톡 끊깁니다.
칸탈선이 의외로 강도가 세기 때문에 그냥 말면 힘들어요. 그래서 칸탈선을 라이타로 발갛게 지져준 다음 감았습니다. 강도가 약해져 감기가 훨 수월합니다.
다 되었네요. 액상을 듬뿍 묻혀 주고 테스트 들어갑니다.


처음이라 칸탈선이 느슨하게 감긴게 한바퀴 있네요. 뻑 튑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폭풍같은 무화량을 보여 줍니다.


메쉬만 감은것과 실리카윅만 사용한 무화기를 써본일이 없어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메쉬&실리카윅의 맛을 제 주관적으로 평가 하자면 베리굿 입니다.
이제껏 시중에서 파는 카토들만 사용하다 이걸로 흡입해 보니 액상의 고유한 맛이 여타 다른 카토보다 확연하게 맛을 느낄수 있네요. 연기도 풍부하게 나오구요. 전담 초기에 맛본 그런 맛을 다시 찾은 느낌 입니다.
흡입압도 적당히 좋고 ...
조립 다한후에 드립팁 꽂아 땡겨보니 탁탁튀는 소리도 전혀 없이 조~용하게 무화 되면서도 연기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