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 사용하는데...
마이너스 접지부 갈지 않은 상태에서 리본칸탈을 써보니 옴수도 너무 낮게 나오고
몇 번 못 감다보니 메쉬에 칸탈이 닿는 면적이 적어 기존 칸탈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겟더라고요
그래서 리본칸탈의 장점을 극대화해보고자 메쉬의 최대한 두껍게 말아 닿는 면적을 늘리고
메쉬가 두꺼워지면 몇 번 못 감는대신 감기는 길이가 늘어나니 자연히 옴수도 높아질것을 예상해
밸런스를 맞춰보았습니다.
일단 메쉬를 두껍게 말려면 순정 절연체를 빼내고 제작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대로 다른 부품을 써야합니다~
키스푼 절연체가 순정부품은 물론이고 클카류 절연체보다 홀 직경이 더 커서 메쉬를 좀 더 굵게 말 수 있습니다 ㅎ
그리고 순정부품과 다르게 액상통에 결합되는거라 메이드 후 결합시 코일부분이 엔간해선 흐트러지지 않아요~
리본 칸탈 네바퀴 감고 핫스팟 잡은 상태입니다.
리본칸탈 감기가 좀 애매하더라고요~
일반칸탈은 메쉬에 먼저 감고 접지부에 고정하는게 편했는데
리본칸탈은 텐션이 더 세서 마이너스 접지부에 먼저 칸탈 고정하고 메쉬 꽂아놓은 상태에서
회전 수마다 간격 조정하고 딴딴하게 마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저렇게 4바퀴만 감는다면 고정해 놓고 마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피워본 소감은 진짜 깜놀했습니다;;;; 액상 빨아먹는 느낌입니다 ㄷㄷㄷ 찐~~~합니다 ㄷㄷㄷㄷ
처음엔 누수되서 액상이 드립팁으로 유입되 입으로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아니 확신했습니다!
여태껏 전담하면서 이런 진한 맛은 처음입니다;;;;;
쥬스같은 액체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로요!
토르크 때문에 온 가습을 해결하고자 여러모로 노력해봤는데 이건 뭐..... 가습이란 의미가 없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