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스텀모드와 판도라를 수령하고

스텀모드와 판도라를 수령하고 사용기 아닌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판도라는 아담과 엠알처럼 스텀모드에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직접 연결할 수도 있고 스텀모드뿐만 아니라

일반 510모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먼저 메이드는 저의 경우는 참 쉬웠습니다.. 핫스팟도 잘 잡았구요..

특이한 점은 와이어에 메쉬를 감을 때 아래와 같이 해서 하라고 스텀이 추천한 방법입니다..

메쉬를 1.5cm x 4cm로 먼저 자른후 이를 다시  0.5cm x 2.5cm는 잘라냅니다..

우측부터 와이어에 감아 약 4회정도 지지기를 합니다..

매번 메쉬가 와이어에 밀착되도록 말아준 후 지지기를 하시면 됩니다..



위처럼 메쉬를 재단하는 이유는 판도라내부에 유리관이 들어가 있어 유리관 윗부분에 메쉬를

나오게 하고 유리관과 와이어를 잡아주기 위해 그런 듯 합니다..



또 유리관의 모세관 현상을 이용하여 액상을 전달하는 방식인듯 한데 액상전달력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0.26칸탈을 네바퀴 감았습니다.. 정확한 옴수는 잘 모르겠으나 맛은 아주 훌륭합니다..

구조도 일반 하부메쉬기기와는 좀 다릅니다..

포가티나 앨로우처럼 벽을 세운 것이 아니라 메쉬+와이어 가 들어가는 부분만 움푹들어가게 했는데

이것이 메이드를 좀 더 용이하게 하네요..ㅎㅎ



에어홀은 정확한 구경은 알 수 없으나 서로 다른 크기의 구멍이 3개가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에어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포카티 처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그나마 어느정도

흡입압을 조절 할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ㅎㅎ


세부적인 마감처리는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기기이고 가성비로 따지면 상당히

좋은 기기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