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3일 월요일

제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되었습니다 ㅎㅎ

울티 1453 으로 시작해서 이컴씨 (국내 잔티모델) -> 이컴씨(조이테크사) -> 현재 이고원1100 에 서브탱크 나노결합

이렇게 한달만에 휙 하고 넘어와 버렸네요

15년간 하루에 한갑정도 피던 연초(말보로레드..)를 너무나도 쉽게 잊어버리고 전담에 의지에 살고있는 1인입니다;;

1453,, 이컴씨 둘다 연무량이나 맛표현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기성기기들 중 뒤지지 않는 듯합니다

1453 같은 경우는 너무나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첫 전담으로 시작하고 계시는 국민전담으로 알고 있는데

뭔가 저에겐 2% 부족함이 있더군여..상부코일에서 느껴지는 열기와 액상이 코일에 과하게 젖어있다가

가열시 '팍' 하고 튀는 부분이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것이 이컴씨 트위스트 디자인 맛표현 다좋았지만 C2 헤드 코일이 단명한다는 점과 리빌드가

어렵다는점, 결국 지출이 많이 생기더군여 그렇게 우여곡절 아쉬움을 조금씩 갖고

한달 간 잘 사용해 오다가 가습현상이 넘 빨리 와서 액상을 이리저리 바꿔도 봤는데 극복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무화량이 답이다' 라는 혼자만의 판단에 이리저리 웹을 둘러보다 이고원 배터리와 서브탱크 나노 조합이 괜찮다는

평을 보고 냅다 질러 버렸네요ㅠ


왼쪽이 서브탱크 나노+이고원 배터리 조합 오른쪽이 이고원 카토 입니다

이고원을 직구로 오자마자 나노 결합전에 이고원 카토로 베이핑 해보니 많은분들은 말씀처럼 발열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드립팁쪽으로의 액상 튐 현상도 있었구요..

다음 서브탱크 나노 결합 후 베이핑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발열도 적었고 카토와 배터리의 디자인 조화라던가 더 나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고원 1.0 옴 ,0.5옴 코일이고 나노 1.2옴 코일 입니다

0.5 보단 저에겐 1.0 이 적응이 되더군요 이컴씨 가 2.4 옴 이었으니 갑자기 낮아지는 옴의 영향력에 살짝 놀랐습니다

 목적은 더 나은 베이핑을 하고자 인데 연무량은 훨 좋아졌지만 갑자기 니코틴이 독하게 느껴지고 같은 액상이라도

울티나 이컴씨를 쓰던때와 다른 맛이 느껴지니 조금 당황했습니다ㅠ_ㅠ

액상은 리치사의 리쿠아 액상을 쭉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클라우퍼 30w 가변 도 물건너 오고 있는중인데 앞으로 더 나은 베이핑을 위해선 공부해야 할것이

많은가 봅니다 ㅠ_ㅠ

1.0옴 대의 영역에서 베이핑을 하고자 할때 vg :pg 의 비율이 어떤것이 좋은 액상인지

지금처럼 나노와 이고원의 조합이 괜찮을지,,그리고 나노와 가변기기 의 옴과 와트의 상관관계등이

제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