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MC-UFS를 입양했다가 하루만에 분양을 하게됐는데
그 하루동안 이리 해보고 저리해보고 세팅값찾느라 가지고 있던 망고맛 액상 다 날리면서
결국은 세팅값 찾아보지도 못하고 입양을 보냈었는데
그게 경험이었을까요.
오늘 행복한 가격으로 누드유엡을 입양해주셨고
더군다나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분이라서 직접가서 분양받아왔습니다.
알고보니 올드 유저셨더라구욤.
패널공구하는 그 모델의 새로운 사실도 알고 왔네요.
누드유엡을 분양받아 집으로 가져와
바로 조립하고 가지고 있던
액상으로 유엡에 채우고 바로 세팅들어갔는데 한번에 제대로된 작동을 하네요.
액상이 원래 어떤 맛인지 모를 정도로 짬뽕이되서 제대로 나오는 건지는 신청한 액상들이 도착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탄맛은 안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누드유엡이 액상 소모가 상당하다고 말만 들었지만 액상창 꼭대기 까지 액상을 채우고 몇번 사용했는데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정도로 소모량은 많은것 같구요 그만큼 무화기에 적셔져 있는 액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주로 사용했던 카토류 들과 비비노바에 비해서는 확실히 순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방금 탄맛이 조금 올라오는듯 하여서 공기흡입링을 잠그고 액상창을 조금더 연후
공흡입을 해서 액상을 끌어올린후 공기흡입링을다시 열고 사용했더니 탄맛 다시 사라지네요.
MC-UFS 제대로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가볍고 크기도 적당한거 같아 만족감을 충족 시켜주네요.